Discover your True Self
You may play Dota, but have you ever wondered what it all means? We constantly queue for a game, go through the motions, but what are we really doing? If you’ve ever pondered the meaning of life or why you have no friends, you’re in the right place.
Take our short test to discover your true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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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my result!대체로 만족합니다. 게임을 계속 좋아지게 할 작은 변화들을 좋아합니다.
그저 그렇습니다. 게임 디자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거나 장단점이 둘 다 있습니다.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게임의 방향에 대해서는 만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게 최선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우 부정적입니다. 이거 완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완전 베꼈네요.
2GD가 마침내 해고된 사건이요.
SirActionSlacks의 귀여운 퍼그요. 우리가 그 개를 얻을 자격이라도 있을까요?
더 좋은 대회와 출연진들의 재능이죠.
Twitlonger요.
얼개가 한 6개의 트윗이요.
기술단이요. 예나 지금이나 똑같죠.
원숭이 왕이요. 최근에 너무 나댔어.
리키요. 제 MMR도 암살하고 다니거든요.
미포요. 누가 그를 좋아하나요.
군단 사령관이요. 제발 정글 좀 가지 말라고!
매우 넓어요. 거의 항상 무작위 선택하고 뭐라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넓어요. 몇 달 동안 여러 역할군의 여러 영웅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해요.
좁아요. 하나의 역할 말고는 그냥 피딩해버려요.
좁은 편이에요. 여러 역할을 하고는 싶지만 아직은 영웅 폭이 넓지 않아요
매우 좁아요. 영웅 한 두명 스팸하는게 도타의 참맛 아닌가요?
캐스터나 해설이요. 화면에 나오고 싶어요.
코치나 매니저요. 팀을 꾸리는 걸 좋아하고 손해를 감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프로선수요. 도타를 매우 잘 하고 빨래 대신해 줄 사람도 필요해요.
통계관이요. 물론 Dotabuff에서 일하겠죠?
광팬이요. 구체적인 직업을 원하지는 않고 대신 모든 대회를 보러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싶네요.
안 써요. 도타는 무료 게임 아니었나요?
조금 써요. 내가 주로 하는 영웅은 멋있어 보여야죠.
적당히 써요. 마음에 드는 스킨을 사고 가끔은 스킨 보려고 영웅을 연습하기도 해요.
많이 써요. 모든 보물을 다 모으는 편이에요. 창작마당의 아티스트들을 돕고 싶습니다.
매우 많이 써요. 운빨의 덫에 갖혀 버렸지만 뭐 그래도 극도로 희귀 아이템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TI3이요. 우물 훅이 최고죠!
상하이 메이저요. 팀들의 드라마가 최고였죠.
상금 풀에 따라 따라가니까 TI6?
TI5요. 북미 팀 응원이 최고죠.
아직 전성기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The most stable and respected franchise.
A team that would challenge me to get better and teach me new things.
Teammates I would want to hang out with 24/7.
A regional location where I would want to live.
The strongest team that had the highest chance of winning The International - even if that meant it was less stable for me.
It all started with a Warcraft III mod called Defense of the Ancients.
Similar online games I played were an obvious gateway to Dota.
I heard of it or found it on Steam.
A friend convinced me to play and helped me learn. We are now really close.
A friend introduced me. We aren't friends anymore.
Demoralizing my opponents in lane.
Having near perfect farm.
The gold sound a last hit makes.
Teleporting out without dying.
Casting dust on an invisible hero trying to escape.
Delete your items, walk down mid, and feed.
Alt-Tab and make a post on Reddit about wanting a surrender button.
Internalize it all as my fault and stress out about what I did wrong.
I never give up, and always tell my team we can still win.
I’m a social animal so I troll my team to make the loss faster.
There is a pretty clear paper trail of Russian intervention.
Valve rigged it because Io is played less and Valve likes to print money.
I don't think that Juggernaut should have won but I haven't put any though into what was rigged or why.
The vote was legit. The Dota community could obviously see how empty an Io arcana would be.
The fact that anyone thought Io could win an arcana vote is the real conspiracy.